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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은 이자놀이 오지게 했네요 5
웅스- 2025-02-23 09:11   조회 : 1743

  • 금리 인하기에도 오른 대출금리, 이유 있었네…`우대금리 축소` 꼼수
  • 금리 인하기가 왔어도 은행에서 돈을 빌린 이들이 금리 인하 효과를 보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은행권이 우대금리(가감조정금리)를 대폭 축소하는 '꼼수'를 써왔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지만 기준금리 인하 전후로 은행권 우대금리는 최대 1.4%포인트 이상 줄어들면서 금리 인하 효과가 사실상 사라
https://v.daum.net/v/20250223073111...

 

 가계대출 관리 명분 앞세워

우대금리 최대 1.4%p 이상 줄여
이자장사에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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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h1zz 다른의견 0 추천 0
이자놀이도하고 그리고 던벌면서 2018년 부터  인원감축 및 점포정리도하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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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든지낑기가 다른의견 0 추천 0

명절 선물도 쌀 사과 배 주더니

몇년전 부턴 멸치 간장 이런거 보내네요.

선물 부터 단가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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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다른의견 0 추천 0

예치금이 좀되시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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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의견 0 추천 0

씁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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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찰리 다른의견 0 추천 0

기준금리 내려서 예금금리는 내려갔는데

대출금리는 그대로 다 받아서

예대금리차로 인한 은행만 대박 터진거죠

은행은 손 안대고 코 푼겁니다 고객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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