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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농심배 우승상금 분배방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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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료는 상금과 관계없이 경기당 3백만원, 연승일 경우 연승상금이 주어지며, 상금 5억은 우승국 독식이며 나머지 참가국은 상금 0원.
상금 분배는 각 나라별 다르며 참가전에 결정되어진다고 합니다.
한국이 우승할 경우 분배방식
1) 5명에게 일단 7천만원씩 분배 =3억5천만원
2)우승을 결정한 마지막 대국자에게 5천만원( 26회에서는 신진서)
3) 남은 1억을 승리한 선수끼리 승리비율에 따라 분배.
(올해는 박정환 1승, 김명훈4승, 신진서 2승
박정환 1억 x 1/7, 김명훈 1억x4/7, 신진서 1억x2/7)
중국이 우승할 경우 분배 방식
1) 중국협회가 50%, 2억5천
2) 우승을 결정한 선수가 남은 2억5천의 60%=1억5천
3) 남은 금액을 4명이 균등분배 1억 x1/4=2천5백
한국기원이 상금에 손을 못대게 된 원인중의 하나가 이세돌
당시 이세돌이 모든 국제대회 우승할 당시 한국기원이 일정비율을 가져가는 것에 반발.
항공료,호텔비 모든 참가 경비를 이세돌 개인이 지불하여 우승한 것인데, 지원도 없는 한국기원이 왜 우승상금에 손을 대나
항의하며 한 때는 한국기원을 탈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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