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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대권후보들 근황.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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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 명태균리스크의 핵심. 대권 도전하기도 전에 고꾸라질 확률 높
오세훈 - 홍준표와 더불어 명태균이 "출마하면 가죽을 벗겨버리겠다"는 2인중 한명, 그럼에도 출마의지가 강하나, 닥쳐올 풍파를 염려해 부인이 출마를 강하게 만류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 고심중이라고 함
유승민 - '배신자' 낙인을 씻기 위해 박근혜측에 줄을 대려 하고 있으나, 박근혜가 무응답. 속앓이중
안철수 - 또다시 '중도'를 외치며 사실상 또다시 대선출마 시사. 하지만 "안철수가 또다시 여권 잠룡후보에 드는것 조차 보수의 수치"라는 의견도 있음
한동훈 - 검찰이 자신들의 존립을 위해 밀고 있는 후보. 다만 검찰은 한동훈이 기대만큼 뜨지 못하면 막판에 이준석으로 엎어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함
김문수 - 전광훈과 이스팔트 극우들의 픽. 여론조사에서 고공행진을 벌이는 바람에 사실상 현재 여권 최유력 주자가 된 상태. 사실상 대선캠프도 꾸려졌다고 함. 윤석열의 대선승리를 이끌엇으니 김건희에게 팽당했던 세력과, 과거 도지사 선거를 이끌었던 인물들이 속속 합류중이라고 함. 여권 유력 정치인들도 이미 그에게 줄을 대고 있다고 함. 캠프 좌장이 차명진이라는 썰이 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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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검찰이 픽한 한동훈 대안이자, 명태균의 원픽. 명태균은 '이준석을 위해 너의 앞길을 막는 오세훈과 홍준표를 치워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검찰도 "한동훈이 여의치 않으면 이준석으로 엎어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각종 의혹에도 검찰의 비호를 받고 있음
다만 한동훈이 미리 정적제거에 나서면 고꾸라질 확률도 높.. 하지만 "이준석을 살려서 단일화쇼 연출한 다음 2030남성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계획도 있다고 함. 결국 한동훈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확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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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들 보고있으니 진심으로 걱정 스럽네요. 미개한 정치관과 노예근성의 인간들때문에 언젠가는 저런똥들이 다시 뭉쳐 집권할때가 오긴할텐데... 그때는 진짜 나라 망할지 않을지... |
싸립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