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several experts, Paris is facing the worst rat invasion in decades.

“We have this problem because people feed them,” Gilles Demodice, a city hall official, told FRANCE 24. “It’s not that they actually want to feed them. They want to feed birds and stray cats – but in the end rodents are the ones that are profiting,” he explained.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파리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쥐 침입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청 공무원인 Gilles Demodice는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쥐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새와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지만 결국 설치류가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france24.com/en/2016121...

파리 쥐떼의 원인으로도 지목되기도 했죠 😑 

별로 희한할 건 없습니다. 주 관심사 중 하나가 캣맘, 동물단체들 및 잘못된 정책에 의한 생태계 교란 문제라서일 뿐.. 

50% 씩이나 되진 않을텐데 최근 다른 주제 올리는 게 줄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율이 올라가긴 했네요.

? 

여러 커뮤니티하는 게 문제가 되나요? 

오히려 이 주제 글에 대해서만 간혹 이런 뜬금없는 태클 거는 분들 있는 게 더 희한한데요 🤔

정작 본문 내용에 대해서는 할 말씀 없으신 거 같구요. 

@알콜카리스마 

이런 글 가끔 쓰거나 오프라인에서 소소하게 환경, 생태 운동하다보면 

종종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집단에게 '고양이 혐오자' 운운하는 소리 듣는데요. 

이게 들을 때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소리냐면,

캣맘 행위는 주민에게 민폐, 생태계 교란하는 소동물 학살 행위일 뿐 아니라 

길고양이에게도 안좋은 행위라는 겁니다. 

인위적 피딩은 개체수를 폭증시키고 영역을 겹치고 붕괴하게 만들어 영역동물로서의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과밀화에 고통받게 합니다.

영역다툼의 증가, 영역 독립이 안되어서 발생하는 근친교배 만연, 그로 인한 유전병..

또한 과밀화와 급식대 공유를 통해 전염병 위험이 올라가구요.

캣맘들의 급식소를 통해 범백 퍼져서 집단폐사하는 경우 많습니다. 

사실상 호딩, 불법 번식장과 다름없는 동물학대 행위이며, 

그런 이유로 많은 전문가, 동물단체들이 비판하는 행위인데,

그 행위자들에게 피딩 행위를 중단하라고 하면 

한다는 소리가 '길고양이 혐오자'더란 말이죠.

자기들이 괴롭히고 학대하는 동물 뒤에 숨는 비겁한 워딩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비판하는 걸 보통 혐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기꾼 욕했다고 사기꾼 혐오라고 하진 않죠. 😎

반사적 혐오몰이의 비겁함, 무례함에서 벗어나시길 바라며, 

다음부터는 글을 제대로 읽고 내용에 대해 논해주시길 바랍니다. 

@알콜카리스마 "혐오의 광기와 집착에서 벗어나주시길 바라며"

여전히 혐오 운운하시는 거 보니 제 말을 전혀 안들으셨군요.  

여러 커뮤 같이 하는 사람들 흔합니다. 

그런 걸 가지고 광기와 집착이라고 하면 세상 피곤하게 사신다고밖엔 말씀 못 드리겠네요. 

내용 보지도 않고 무맥락으로 딴지걸고 흠집내기가 목적이시라면 짜치다고밖엔 말씀 못드리겠구요.

그리고 제가 지적한 건 비겁함과 무례함이지 무식함이 아닙니다. 

댓글을 쓸 때 상대방의 글을 읽는 건 기본 예의입니다.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요. 🤨

p.s. 더 이상 논쟁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애초에 선생님은 저와 논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혐오몰이, 감정적 댓글이 전부였죠. 

혹시라도 마음 바뀌어서 다음에 댓글 다실 땐 '논쟁'을 하게 되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