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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파 하루 더월요일 서울 체감 -10도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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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한파’ 하루 더...월요일 서울 ‘체감 -10도’ 추위
- 25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2월 말까지 기온 점점 올라 때아닌 2월 한파(寒波)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 24일 출근길 서울의 체감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25일부터는 평
때아닌 2월 한파(寒波)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 24일 출근길 서울의 체감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25일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 북서풍의 영향으로 24일에도 한파가 계속되겠다. 한파특보가 발령된 경기북부와 강원도, 충남·충북중부, 경북북부 등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저 영하 5도 수준으로 추울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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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까지 춥고
화요일부터 좀 나아지니
출근길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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