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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최신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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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장 후 3년간 강원도 수입 0원
2. 입장객 감소율은 2023 대비 21.8%감소(494,618명, 춘천시내 주요 관광지 중 최대 감소폭, 참고로 2023년은 632,871명 방문)
3. 지역경제 활성화나 일자리 창출 같은 경제적 낙수효과는 몰?루
4. 지적정리도 제대로 안해서 시행사와의 토지 소유권도 아직 정리가 안끝남. 위약금 물어줄 소지 있음
5. 토지 소유권 문제로 레고랜드 자체가 법적으로 '임시 사용승인'상태로 완전준공상태가 아님. 완전중공 상태가 아니라서 토지 임대료 수입 발생이 불가능
6. 다 정리되더라도 레고랜드 연간 매출이 400억원에 못미치면 임대료 수입은 0원
7. 강원도가 기반시설 지원해 준 금액만 7300억원임. 참고로 강원도에 지원하는 동서고속철도 사업 비용 중 2025년 반영 예산액이 1607억원임. 대충 쳐도 해당 사업의 5년치 예산과 비슷(전체 동서고속철 사업예산 약 3조원의 20% 수준)
- 연간 200만 명 온다더니… 춘천 레고랜드 1원도 못 벌었다
- 수천억 원의 혈세가 들어간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효과가 기대 이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더구나 강원도는 테마파크가 개장 3년이 넘도록 단 1원의 수익도 거둬들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10년 넘게 강원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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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oknijb
아놔이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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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다른나라들을 봐도 애당초 레고랜드 자체가 인기있는 곳도 아니고 그나마 서양은 어렸을때부터 레고를 하고 자라서 옛추억이라도 있지 우리나라는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자란 나라도 아니고
거기에 운이 나쁜(?) 거긴 해도 원래 계획보다도 절반 가까이를 줄여서 만들게되고
이래저래 실패가 당연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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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g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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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레고랜드 디폴트 말한 적 없다" 당 차원의 지원사격 요청
“최근 제가 레고랜드발(發) 금융위기의 장본인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저는 강원도가 보증채무를 이행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제 억울함을 푸는 것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금융시장이 이렇게 마녀사냥식으로 흘러가서는 앞으로 더 큰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든다”면서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문재인 전 정부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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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oknij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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