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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전투표지 외부서 위조? "잉크재질 보니 위조 아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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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사전투표지 외부서 위조? "잉크·재질 보니 위조 아니다"
- 부정선거론자들이 ‘일장기 투표지’ 다음으로 많이 거론하는 의혹이 ‘신권다발 투표지’다. 21대 총선 연수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사용하지 않은 지폐처럼 보이는 투표지 묶음이 발견되면서 ‘신권다발’이란 이름이 붙었다
연수을 재판 때 투표용지를 감정했던 신수정 충북대 목재종이학과 교수는 지난 19일 중앙일보와 만나 “당시 원고(민경욱 전 의원) 측이 고른 투표용지의 재질과 인쇄 상태, 잉크 등을 종합적으로 실험한 결과 기존 사전·당일 투표용지와 차이가 없었다. 외부 유입 종이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신권다발처럼 보이는 빳빳한 투표지에 대해선 “겉으로 그렇게 보였을 수 있지만 현미경이 아닌 돋보기로도 접힌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 교수가 언론 인터뷰에 응한 것은 2022년 7월 대법원 기각 선고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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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찍 병신들 : 부정선거라고!
기자 : 어디서 그러던가요? 이찍 병신들 : 유튜브에 다 나와있어. 우리가 보는 유튜브에서 다 부정선거라고 한다니까? 기자 : 신문, 방송 뉴스는 보시나요? 거기선 부정선거라고 안나오잖아요. 이찍 병신들 : 그거 다 사기야. 유튜브에 다 나와 있어.
왜 사냐 븅신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