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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치소 점심메뉴가 맘에 들었나보네
멧돼지는 지가 뭔데 4시에 기어나오죠?
김거니 경호차량안에서 같이 쪼인해서 먼가 작당모의나
향후 모색방안 마련하느라 늦는듯
개가 똥을 끊지
윤가의 지각은 못 끊는다
걍 자살해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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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촛불
미래엔해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