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고문법 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파워링크등록안내
대나무 자라는 곳 에 포로 올려 놓으면
약3일 후 대나무가 관통해서 계속 자란다고함 ㄷㄷㄷ
주로 중국.남아시아에서 유행하던 건데 일본군이 써먹었다네요.
영상은 실제 사람과 흡사한 젤라틴 몸통으로 실험 한 겁니다.
진짜 우후죽순이 뭔지 알겠네요. 겁나빨리 자라네요.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
공탱이푸
0
0
|
김두한 일본 고문 당하고도 기생집 다니고 애는 낳길레
그래도 고문중 꽈추는 안건드리는구나 했는데
독립운동 가도 아니고 그건그냥 단순깡팡라 그냥 훈방조치적 고문이었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