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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최근 시간이 갈수록 젤렌스키를 약하게 만든 상황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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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미실시, 전쟁 및 계엄 핑계로 대통령 임기 연장
젤렌스키 가장 강력한 라이벌, 전쟁영웅 발레리 잘루지니 총사령관 경질 및 영국 대사관 발령
그외 트럼프의 등장과 땅 뺏기더라고 전쟁 중단을 요구하는 우크라이나 여론...
웃고 있는 푸틴...
1. 대통령선거 미실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임기 2024년 5월까지
예정된 선거일은 2024년 3월 31일이었으나,
러시아와의 전쟁이 2년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언제 선거가 제대로 실시될지는 불확실하다.
우크라이나 법 상 계엄 상황에서는 대선을 미룰 수 있다고는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정당성을 공격 당하기 시작
[특히 푸틴이 이 부분을 공격 많이하지만 푸틴은 헌법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꾸면서 대통령이 된 사람!?]
[최근에는 트럼프에게도 독재자라는 표현으로 공격 당함, 그 트럼프가 푸틴에게는 독재자 표현 X]
2. 젤렌스키의 라이벌이었던 전쟁영웅 발레리 잘루즈니 장군 경질 및 영국 대사관 발령
대선을 한다면 젤렌스키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급의 지지를 보인
전쟁영웅 발레리 잘쿠르즈니 총사령관의 경질과 영국 대사관 발령으로 외국으로 보내버림
전쟁중에 총사령관을!?
- 젤렌스키 ‘독재자’ 부른 트럼프… 푸틴에는 독재자 규정 거부
- 젤렌스키 독재자 부른 트럼프 푸틴에는 독재자 규정 거부 러시아와 경제 협력 논의, 우크라엔 광물 협정 압박 러시아 규탄·제재 부과한 EU와도 엇박자 푸틴 독재자 규정도 거부 그런 단어 안 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 불화설 끝엡젤렌스키, '국민영웅' 총사령관 결국 경질(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에 휩싸였던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
- “계엄령 중 선거 못해” 긴 전쟁, 젤렌스키 정권 수명 연장
- 전쟁 장기화로 우크라이나 총선과 대선 연기 가능성이 커졌다. 그만큼 젤렌스키 정권 수명은 연장될 전망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단독 인터뷰에서 “계엄령이 발령돼 있으면 우리는 선거를 실시할 수 없다”며 선거 연기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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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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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초에 우러협상 깨면서 이미 ㅈ됨. 물론,국내에서만 굥ㅂㅅ을 비롯한 ㅂㅅ 언론 +2찍이 이렇게 병신 트리오만 몰랏음.
초기에 전문가들이 다 결과 예상햇지만. 기레기+정부+2찍이들 트리오로 전뮨가 폭격하고 다님. ㅂㅅ들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
소년강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