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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교통정리 끝. 한동훈 밀고 다른 후보는 정리하기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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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파워링크등록안내
검찰이 그동안 내란수괴가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일단 검찰과 내란 연결에 대한 부분에 대해 급한 불은 껐고
이제 다음 정권에서 검찰도 살리고 그나마 대선 가능성 있는 인물로 한동훈을 점지한 것 같습니다.
이제 대선 전까지 언론과 한 몸이 되어
혹시 이번 대선에 검찰의 뜻에 거슬러
민폐가 될만한 여권 후보들에 대해 정리에 들어간듯 합니다.
검찰이 움직일 때 주요 기득권 언론사들이 동시에 같은 의도의 기사를 쏟아내는데 그것이 거꾸로 검찰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바로메타가 되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이야기 되어 왔지만 검찰이 이 모든 일의 원흉입니다.
군대는 속임수에 넘어간 병신이고 내란수괴도 그냥 검찰 기득권 확장과 유지에 필요한 도구일 뿐이죠.
김건희가 조선일보에 화가 났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검찰 기득권 퇴출까지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아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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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