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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통합징수에 한마음이 돼달라는 파우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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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범 KBS 사장 “881억 적자…TV수신료 통합징수에 한마음 돼 달라”
- 국회에서 수신료통합징수법 상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장범 KBS 사장이 수신료 결합 징수 법안 재의결을 위해 KBS 내부의 결속을 강조했다. KBS 18개 지역(총)국 시청자위원회 역시 수신료 결합 징수 법안 재의결 호소문을 잇따라 발표했다. 지난해 사업 손익 적자 881억 원을 기록하면서 금융 위기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 상황인 KBS가 수신료 통합 징수를 위해 힘을 쏟는 모습이다. 박장범 KBS 사장은 26일 사내에 공유한 ‘사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지난해 KBS의 사업 손익 적자가 881억 원이었으며, 모든 지표가
그래서 극우 집회를 KBS에서 온종일 방송을 했어?
그 통합 청구는 TK만 하면 되겠네??
정신차려라 파우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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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