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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줬는데 개보다 서열 낮아".. 1타 강사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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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도 줬는데 개보다 서열 낮아"…1타 강사의 비극
-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진 부동산 공법 분야 1타 강사가 생전 강의에서 한 말이 그의 제자를 통해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지난 26일 자신이 고인의 제자라고 밝힌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얼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진 부동산 공법 분야 1타 강사가 생전 강의에서 한 말이 그의 제자를 통해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A씨는 "집에서 키우는 애견보다 서열이 낮다고 하셨을 때 농담처럼 듣고 넘겼다"며 "당시 강아지 이름이 예전에 키우던 내 애견과 이름이 같아 기억에 남았다"고 설명했다.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죠.
자신이 원해서 만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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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빛
익명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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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돈많은 부모들이 죽기전까지 붙들고있다 죽고나서 넘기는거많이봤어요...
돈을쥐고있어야 잘해주고 말듣고하지
미리 상속하고 돈주고해버리면.. |
[*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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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뼈가 흘러내려 사라졌고 유족들도 얼굴 형체 못알아볼 정도로 두들겨 팼다는데(눈코입에서 피 철철 흘러내림) 법원 영장 기각 사유가 웬지 여성일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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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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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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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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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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