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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왜(일본)에 대한 남달랐던 영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록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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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파워
1 2025-02-27 13:50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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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 2025-02-27 13:50
조회 : 585 662533445_mLqfJpDA_oSd13bUKB8WtcTC0.webp (51.8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8c49b440e2fc1a675cbd97ee142dc03e.png (22.4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177899807f4516280.jpg (39.2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177899811e7516280.jpg (40.5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17789981e83516280.jpg (41.3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17789982912516280.jpg (41.7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177899834b6516280.jpg (39.9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17789983edf516280.jpg (38.6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177899849e2516280.jpg (41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Screenshot_20250218_185727_YouTube.jpg (107.5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Screenshot_20250218_185832_YouTube.jpg (110.6 KB) 다운받은 횟수: 0 [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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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왜)에서는 고구려를 고쿠리(고구려의 약칭인 고려는 고마 이렇게 발음합니다.), 신라는 시라기, 가야는 카라, 카야 이렇게 발음하는데요. 오직 백제에 대해서만 바쿠자이, 하쿠자이가 아닌 쿠다라(구다라)로 발음합니다. 전세계의 역대 국가들 중 오직 백제에 대해서만 저렇게 특이한 발음을 해오고 있는데요. 이는 일본의 건설을 한국계 이주민 집단이 해내었는데, 이 중에서도 백제계 이주민 집단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백제를 큰 나라(대국, 대방, 대도)의 상징으로 보았고, 한국어의 큰 나라가 백제의 대명사로 불리었다가, 나중엔 백제를 부를 때 백제 곧 바쿠자이, 하쿠자이가 아닌 쿠다라(구다라)로 부르는 것으로 굳어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맨 아래의 사진에 보이듯, 일본의 고 우에다 마사아키 교수도 이런 식의 언급을 하기도 했으니 더욱 그러하죠. 일본어의 쿠다라나이(구다라나이)도 백제산이 아니면 볼품이 없다는 의미가 후세에 시시하다는 말로 이어진 것으로 보일 정도이기도 하지요. 이 말고도, 일본에는 일본이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으로써,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되는 시점이기도 하죠.)~현대사 초반부에 이르는 시기 동안 일본 전국에 빼곡하게 존재해오던 한국 관련 지명, 신사들을 정치적인 의미로 삭제, 철거시켰는데도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한국 관련 지명, 신사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보면, 일본이 한국에게서 분파된 국가임은 물론, 백제가 일본이라는 국가가 형성되는 것에 가장 큰 기여를 끼쳤다는 것을 알 수 있죠.
- 백제의 일본(왜)에 대한 영향력이 남달랐네요.
- 참조:한국인들이 고대 시대에 일본(왜)을 건설했다면, 중국인들은 고대 시대 이래로 동남아시아~남
- 일본(왜)의 오우치 가문이 지니고 있는 또다른 역사적 의의. 부제:임나일본부(임나가야, 임나왜부)의 실체에 대한 유추.
- 일본좌경 대부(左京大夫)육주목(六州牧)의홍(義弘)이구주(九州)를 쳐
- 일본(왜)의 오우치 가문이 대마도(대마주, 쓰시마)는 조선의 목마지(말을 방목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라고 언급한 기록.
- 초무관(招撫官)강권선(康勸善)이일기도(一岐島)에서 돌아와 아뢰기를,신이 여
- 일본(왜)의 오우치 가문의 조선에 대한 극찬.
- 예조 정랑(禮曹正郞)정광세(鄭光世)가대내전(大內殿)의 사인(使人) 중[僧]
- 백제국이 왜국(일본국)에게 하사한 칠지도, 인물화상경.
- 이는 백제국의 제 13대 임금인 근초고왕이 자신의 재위시기 도중인 기원후 369년경에 왜국(일
- 고대 시대 당시 한국의 일본(왜)에 대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일본내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관련 신사들.
- 1. 이것은 일본(왜)의 고구려 관련 신사들 중 하나입니다.2. 이것은 일본(왜)의 백제 관
- 신숙주가 저술한 해동제국기로 알아볼 수 있는 일본(왜)에 대한 흥미로운 부분들과 한국의 신라, 발해 그리고 중국에 대한 관념.
- 1. 조선 시대에 당시에도 일본(왜)의 모든 가문들 중 한국계로써의 정체성이 남달랐던 가문은 오우
- 기계적인 양비론, 중립 태도 역시 합당하지 않은 태도인 이유. 부제:중국-한국, 한국-일본, 중국-일본 관계가 본질적으론 같지 않은 이유.
- 현 일본인들의 직접적인 근원, 조상은 바로 야요이인, 도래인인데, 이 야요이인, 도래인에서 절대적 다수가
- 여진족보다는 물론, 유구국(류큐국, 현 오키나와)보다도 낮은 대접을 받게 된 일본(왜)에 대한 기록.
- 임금이 좌우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전날야인(野人)과왜인(倭人)의 사
-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상 자존심, 자부심이 최고로 높은 시대는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이전의 조선 시대 그 중에서도 조선의 제 9대 임금인 성종의 재위 연간인 듯 합니다.
-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상 가장 자존심, 자부심이 높은 시대는 기원후 1800년대 중반(근현대사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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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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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국 이주민이 왜를 건설했다는 설에 대해선 아직은 가설이요. 반대되는 증거들도 있고
하지만 삼국시대 왜는 미개했다는 것은 사실인듯. 근데 일본이 임나일본부를 세워 한국을 지배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무늬만 한국인 왜놈들이 있죠. 우리가 구한말 식민지가 된것도 미국 몰아내다가 국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그리된건데. |
-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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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적으로 사실이지요. 일단,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 곧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하는 시점인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이전의 시대 동안 중국, 한국의 역대 왕조들은 동아시아(동북아시아)문명권을 위시한 전세계의 모든 문명권의 압도적인 양대 최강대국, 최선진국이여왔죠. 통상적인 생각보다 전근대 중국, 한국의 역대 왕조들의 국제적 위상, 총체적 역량, 종합적인 선진화 수준은 실로 가공할 정도였다고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한 추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왜)은 생각보다 국제적 위상, 총체적 역량, 종합적인 선진화 수준이 낮아왔던 것 역시 부분적인 면은 몰라도, 전체적인 면에선 부정되기가 어렵겠구요. 삼국(삼한) 시대 당시 왜(일본)의 낙후성은 당연히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는 문헌, 유적으로도 쉽게 확인되죠. |
-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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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나일본부(임나가야, 임나왜부)의 실체는 이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유익한 참조가 되어드렸으면 합니다. ㅎ |
-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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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시다시피, 고대 일본(왜)의 궁궐, 궁전의 변화입니다. 일본에는 원주민인 조몬인들이 원시 시대인 조몬 시대를 이뤄왔으나, 야요이인, 도래인(중국계 이주민 집단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절대적 다수는 한국계 이주민 집단으로 추정되지요.)에 의해 조몬인들이 동화되거나 멸절되었지요. 실제로, 조몬인들의 유전자에 대해선 태국의 소수민족인 마니족(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에 거주하는 흑인종인 네그리토의 일원이죠.)이 가장 유사했고, 현 일본인들 곧 일반적인 일본인들은 현 한국인들과 유전자가 차이가 무의미할 정도로 같을 정도이니까요. 야요이 시대, 고분 시대, 아스카 시대를 주도한 인적 집단의 유골의 유전자를 조사하면 역시 현 한국인, 현 일본인들과 똑같은 수준의 유전자가 나올 정도이니 더욱 그러하죠. 흥미로우니만큼, 유익한 참조가 되어드렸으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