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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이 눈물이 왈칵 쏟아질 거 같다는 장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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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와 같았다던 장순욱 변호사의 마지막 변론
- 드디어 장순욱 변호사의 마지막 변론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 국회티키타카! 콘텐츠왕국! 어른김장하! 지역소생연구소!콘텐츠 왕국 ★★★More clips are available★★★[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홈페이지 : http://www.mbcgn.kr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w...
장순욱 변호사
대구출신, 대구 영신고 졸업
대입 학력고사 전국 수석
대학 2년 후배 최강욱에 따르면..
김형두 재판관, 우병우, 정점식, 유상범, 김재원과 사법연수원 동기
최강욱 "사슴이 물을 먹으면 사향이 되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이 된다 (같은 동기지만 삶이 천지 차이라는?)"
대학 다닐 때 지금과 똑같이(?) 생겼다고 하고
자취할 때 오디오 시스템을 방에 갖추고 음악을 즐겨 듣고
소설과 시를 읽었으며 포커도 잘 쳤다고 ㅋ
"말, 풍경, 노랫말, 제자리..."
마치 한 편의 시 같았던 장순욱 변호사의 마지막 변론
음악, 소설, 시, 포커를 좋아했던 분이라니 이해가 되네요
출처: 매불쇼 최강욱
https://www.youtube.com/live/QE8I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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