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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떠날래 말기 암 엄마는 존엄사를 택했다 12
케빈빔머 2025-02-27 14:49   조회 :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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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에서 떠날런 말기 암 엄마는 ‘존엄사’를 택했다
  •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인 고 조순복(79) 씨는 스위스에서 의사가 건넨 '죽음의 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인이 스위스 조력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통해 사망한 8번째 사례입니다. 스위스까지 날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5...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인 고 조순복(79) 씨는 스위스에서 의사가 건넨 '죽음의 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인이 스위스 조력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통해 사망한 8번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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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2
9876543210123456789 다른의견 0 추천 0

인간답게 죽으려면 돈이 많아야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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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가입하고재산증가 다른의견 0 추천 0
안락사 비용 자체는 저렴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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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다른의견 0 추천 0

비용 자체는 저렴한데

 

보호자 동반 비행기비용 체류비용 현지장례비용이 별도라 만만치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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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tjrduf 다른의견 0 추천 0

단체관광상품나왔으면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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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 다른의견 0 추천 5

말기암은 진짜 존엄사 허락해줘라. 체중 70키로 나가던 양반이 30키로대까지 마르며 고통받다 가시는걸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피 마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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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샘 다른의견 0 추천 2
제발 말기암 환자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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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다른의견 0 추천 0
존엄사 막는 단체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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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루이 다른의견 0 추천 0

여가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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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다른의견 0 추천 0
자살을 죄악으로 여기는 종교가 적극적 반대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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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다른의견 0 추천 0
근데 저게 법적 허가도 애매한게 거절하는 기준도 참 어려울거 같습니다.

되는 기준 안되는 기준? 무엇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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