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아스카 시대였던 왜(일본)의 쇼토쿠 태자는 백제 성왕(성명왕)의 환생이며, 구세관음상 역시 백제 성왕을 본뜬 불상이라는 기록.
-대한민국파워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백제 제 26대 성왕(성명왕)은 서거한 뒤에 왜 왕실의 쇼토쿠 태자로 환생하였다. 즉, 쇼토쿠 태자는 백제 성왕의 화신이다. 또한 호류지의 녹나무 ‘구세관음상’ 은 백제 제 27대 위덕왕이 서거한 부왕(성왕, 성명왕)을 추모하여 백제 왕실에서 만들어 왜국 왕실로 보내주었던 성왕의 불상이다.
-성예초.
https://cdn2.ppomppu1.co.kr/zboard/d...">
https://m.ppomppu1.co.kr/new/bbs_vi...
- 백제의 왜(일본)에 대한 남달랐던 영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록들 정리.
- 일본(왜)에서는 고구려를 고쿠리(고구려의 약칭인 고려는 고마 이렇게 발음합니다.), 신라는 시라기, 가야
- 일본(왜)으로 건너가 임금, 왕후가 되어 야요이 시대가 형성되는 것에 기여한 신라인에 대한 기록들.
- 연오랑 세오녀(延烏郞 細烏女) 제8대 아달라왕(阿達羅王)이 즉위한 4년 정유(丁酉)에 동
- 일본의 오사카(대판)의 옛 명칭은 백제주였었군요.
이는 일본(왜)이 아스카 시대였을 당시에 최고의 핵심 인물인 쇼토쿠 태자가 백제의 제 26대 임금인 성왕(성명왕)의 환생이며, 구세관음상 역시 백제의 제 27대 임금인 위덕왕이 부왕, 부친인 성왕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한 불상이며, 제작한 뒤 일본에 하사해준 불상이기도 하다는 일본측의 기록입니다. 일본(왜)이 한국으로부터 분파된 국가인 것은 물론, 일본이 국가로써 형성이 되는 것에 가장 유의미한 기여를 한 국가가 백제라는 것 역시 알게 해주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겠죠. 유익한 참조가 됐으면 해요. ㅎ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