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써 발명수준이 고도화된 것(대발명)

- 엔진제어 시스템
- ABS 브레이크 시스템
- 지능형 현가 시스템
- 변속기 시스템

실용신안 (Life cycle이 짧은 주변 개량 기술)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써 물품의 형상·구조·조합에 관한 실용 있는 고안(소발명)

- 백미러
- 컵홀더
- 자동차도어
- 의자 높낮이 조절 장치

상표 (상품의 명칭)

- 자동차 명칭
(제네시스, 그랜저)
- 제작사 명칭
(현대, 도요타, BMW)

여기서 백종원은 상표, 즉 대패삼겹 이라는 이름은 내가 지은거다. 나만쓸수있다. 라고 등록한후

방송에나와 특허가 있다고 한것이네요.

사람들이 상표권과 실용신안, 특허의 차이를 잘 모른다는걸 이용해서요

특허가 있다고 표현해야 애초의 목적인 대패삼겹 그자체를 자신이 개발한것처럼 대중들이 느낄테니까요.

괜히 상표권이라고 얘기하면 이름짓기수준만 한게 들통나니..

문제는 여기서 이경규옹이 확실하게 되물었다는거.

'음식도 특허를 받아줍니까?. 특허맞나요?'

2번이나 연거푸 물어봤다는거.. 그럼에도 끝까지 상표권을 언급안하고 특허라고 표현한거는

실수가 아닌 명백히 속이려는 의도성이 있다 봐야할거같네요. 

아직까지 바로잡아지지않아, 많은사람들이 실제로 백종원이 대패삼겹을 만들고 특허를 갖고있다 생각하고.

또 명백한 범법행위인데...

이게 지적되는게 마녀사냥인가요..--

@gf5dsss 

지식재산권을 특허로 퉁쳐서 표현하는건 실용신안을 받고 특허라 부풀리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특허청에서도 저렇게 예시가 되어있는거구요.

실용신안도 욕먹을판에 단순 이름짓기인 상표권갖고 특허를 받았다 표현하는건 선을넘은거죠.

특히 이경규옹이 '음식에도 특허를 받아줍니까?' 라고 묻는데도

상표권이라 명시안하고 끝까지 특허라 표현하는건 엄연한 기망행위입니다. 범법행위구요. 

무슨 연예인이 재미삼아 msg치는수준도 아니고 

프랜차이즈 요식업대표가 지식재산권 허위표기행위 즉

허위과장광고로 이득을 보려한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얻은 이미지, 인지도로

매출에 어마어마한 이득을 봤을겁니다.

아니..이것을 지적하는게 시비걸고싶은것, 마녀사냥이라하면. 도덕성에 좀 문제있는것 아닙니까.

그런 허위광고, 과장광고 사기꾼들 고발하는 사망여우는 왜그렇게들 응원하셨는지..

@gf5dsss ..님. 그럼 슈퍼볼 하프타임광고에 기업들이 수백억을 주고 왜 광고합니까?

정확히 얼만큼 이득을 보는지, 어떤구조로 이득을 보는지 밝혀졌나요?

디스패치에서 밝힌바에 의하면

" SBS-TV '생방송투데이'에 7~8분 간 상품을 보여주려면 회당 3,500만 원이 필요합니다." 라고합니다.

일일방송에 가게한번 노출하려고 몇천만원 태우는 이유는 뭐라생각합니까?

심지어, 힐링캠프같은 인기방송에 나와 여러분이 먹어오던 그 대패삼겹.

내가 개발한거유. 내가 특허두 있슈. 라는 말을했을때 그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상상이 안가십니까?

본문에 나오듯 드라마 캐릭터로까지 등장할정도로 사람들에게 '우와~' 라는 파급력이 있는 말입니다.

문제는 그 말이 거짓말이란거구요.

'우와. 대패삼겹 백종원이 개발한거였대' 그 명성을 얻음으로서 

더본코리아는 반사이익을 얻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아니 다 떠나서 범법행위라니까요?

지재권 명칭을 잘못 표시하여 지식재산권 표시를 하는 행위(실용신안 등록을 받았는데 특허 표시를 하는 경우 등) 에 해당하는 특허법 제228조(허위표시의 죄)에 근거,  징역 3년 이하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범법행위입니다.

라구요..

즉 님은 범법행위했어도, 좀 된일가지고 묻혀졌으면 그냥 말지. 뭘 이제와서. 

이런말씀하는겁니까?

한마디로 도덕성이 백종원수준과 같으신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