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경찰 이짓거리 못막으면 폭동 등 큰일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5파워링크등록안내
-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청장 임명 강행...'대선 필승' 알박기?
-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 ⓒ 권우성 지난 5일 '친윤경찰'이 대거 포함된 치안정감·치안감 등 고위직 승진 인사를 기습 단행한 정부가 바로 아래 계급인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내란 연루 경찰, 또 무더기 승진
- ▲ 2023년 10월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 연합뉴스 27일 정부가 단행한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 명단에서도 '친윤 경찰'로
- '친윤' 경찰국장 알박기, '비화폰 수사' 국수본 흔드나
-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2025. 02. 05. ⓒ 소중한 윤석열 대통령의 옥중 '알박기' 인사 논란에도 고위 경찰 승진이 기습적으로 강행된 가운데, 이번 인사가 윤 정부의 '역린'인 비화폰
- '친윤 경찰' 대거 승진 발탁‥윤 대통령 '옥중 인사' 논란
- ◀ 앵커 ▶ 경찰 고위직인 경무관과 총경 승진 내정자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공교롭게도 용산 대통령실 출신이거나 대통령과 가깝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른바 '친윤 경찰'들이 줄줄이 포함됐는데요.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
- '키세스 시위대'에 집시법 위반 수사..탄핵 촉구 집회만 엄격?
- ◀ 앵커 ▶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밤새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탄핵을 촉구했던 '키세스 시위대' 기억하실 텐데요. 경찰이 이 집회를 주도했던 민주노총 위원장을 소환했습니다. 신고된 장소를 벗어나서까지 시위를 벌
여전히 인사권 행사하는 내란수괴와 그 수족이 되어가는 경찰조직..
그냥 지켜보다가는 큰일날거 같은데 어떻해야 할까요..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
h1zz
셜록혼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