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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성서 속 영웅 히스기야에 비유한 윤상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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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을 성서 속 영웅 ‘히스기야’에 비유한 윤상현
- 극우개신교의 끊임없는 권력자 미화··· 전두환은 ‘여호수아’ 박근혜는 ‘고레스’
개신교인으로서 윤석열, 전두환을 굳이 성경에서 찾는다면...
타락한 천사 아니면 그냥 악마, 사탄이 맞죠.
극우, 전광훈에 찌든 국힘도 하루빨리 내란동조세력으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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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왕이라고 어울리는 분이 있는데.
1.우상 숭배: 아합은 이방 공주 이세벨과 결혼한 후 바알과 아세라 숭배를 이스라엘에 도입했습니다. 그는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세우고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열왕기상 16:30-33).
2.나봇의 포도원 사건: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었으나, 나봇이 거절하자 이세벨과 공모하여 거짓 증언으로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강탈했습니다(열왕기상 21장).
3.하나님의 선지자 핍박: 아합과 이세벨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죽였으며, 엘리야와 적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열왕기상 18:4, 19:1-2).
이러한 행위로 인해 아합은 “이전의 모든 왕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한 자”로 평가받았습니다(열왕기상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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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