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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뇌피셜 두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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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천억원대의 마약
-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내란 연루 경찰, 또 무더기 승진
- ▲ 2023년 10월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 연합뉴스 27일 정부가 단행한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 명단에서도 '친윤 경찰'로
5000억원대에 달하는 마약을
버젓이 가지고 들어오는데 아무도 막지못했다?
5천억원대 마약 밀반입을 수사하고 밝혀냈던
백해룡 경정에게 포상은 못할망정 징계처분했다?
그리고 수사를 무마시키고 여기에 관련되었던 경찰들을
무더기로 승진시켰다?
저는 이 모든게 가능하려면 "대통령실" 파워는 돼야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그 마약이랑 대통령실은 무슨 상관관계일까?
5억 50억도아닌 5천억..
평생 집권해서 두고두고 통일대통령을 꿈꾸는 누군가는
이 돈을 통치자금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지금 그 5천억의 행방은?
2. 조선일보 폐간
못된놈들 조선일보를
목숨걸고 폐간시키겠다고 한 김건희는
왜 이렇게 조선일보를 없애려 했을까?
총선때 조선일보는
김건희 나대지말고 최대한 안보이게 하라는식의 기사를
계속 내보냈었는데 저는 이때부터 김건희가 빡친게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김건희 입장에서 니들이 감히? 나를 건드려? 이런 생각이었을것같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소환조사해야 한다고했다가
퇴임식도 제대로못하고 쫓겨나듯이 나간것도 저는 김건희 입김이 들어간거라 생각하고 대통령실에 조선일보 출신들이 들어갔다가 우르르 짤려나온것도 마찬가지 일거라봅니다.
이렇듯 김건희가 무소불위 절대권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선일보 폐간쯤이야 우스운 일일겁니다.
김건희 망명설, 자금 해외도피설이 나오는 이유도
김건희라면 그러고도 남을거라는 생각에서 떠도는걸텐데
저는 조기대선전에는 망명 못할거라고보지만
여태껏 드러난 것만으로도 김건희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라도 시켜놔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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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M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