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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당 실세 의원 아들 마약 터짐 .jpg 6
개굴개구르 2 2025-02-28 15:48   조회 : 1628
Screenshot_20250228_154730_Samsung Internet.jpg (129.9 KB)

 

20250228154813_RdvS9WOkx4.jpg

 

https://naver.me/FxF7MWIG

 

누굴까요

 

실세란 표현까지 쓸 정도 인뎅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뿜뿌메냐 다른의견 0 추천 0

ㅊㄱ이라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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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MAY 다른의견 0 추천 0
https://flexible.img.hani.co.kr/fle...">
  • ‘마약 밀반입’ 홍정욱 딸 2심도 집행유예…“유명하다고 선처·엄벌할 수 없어”
  • 외국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정욱(50) 전 한나라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 딸 홍모(20) 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정종관 이승철 이병희 부장판사)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https://www.hani.co.kr/arti/society...

외국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정욱(50) 전 한나라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 딸 홍모(20) 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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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 다른의견 0 추천 1
작년 10월에 걸렸는데 

이제까지 묵혀있었고 

 

국힘이라고 안 하고 한자에 여당 ㅋㅋ. 

 

진짜 가지가지 함.   민주당이였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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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7
이철규의 아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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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삽시다 다른의견 0 추천 0
천만명이 투약하는 마약을 국가기관이 통관 시키고 전국에 풀었다고 하던데, 그 돈은 누가 먹었나?

이번 쿠데타 착공비로 쓰였을라나?

그 마약수사하던 경찰은 매장 시켜버리고,

무슨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이야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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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 다른의견 0 추천 0

검찰에서 흘린거 아닌가 싶어요

한동훈 밀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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