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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우리 엄니 윤썩렬이 이야기 하면서 울라고 하셨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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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파워링크등록안내
아니 저렇게 거짓말 잘하고 뻔뻔한 작자 .....
반드시 죄 받아야 한다
지금 나라가 풍전등화 인데 하면서 울먹 하시길래
엄니 반드시 파면 되고 우리 좋은 사람으로 대통령 선거 한다 생각 합시다.
우리 엄니 늘 하는 말씀 2시간이건 뭐건 계엄을 했으면 한거지 그걸 말이라고
지껄이는 인간 너무 꼴보기 싫다
지 애비 한테 호스로 덜맞아서 그런다 등등
우리 엄니 오늘 말씀중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깨어 있는 국민들은 절대 저 인간 사람으로 안본다
내 거듭 엄니 한데 그랬습니다
엄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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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독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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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파우치때도 저걸 받아서... 안타깝네...
하시던 경북 태생 80이 훌쩍 넘으신 저희 부모님도 이번 계엄을 보고 저놈은 미친놈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다음 선거에 또 내란당 찍을것 같아 속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