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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근황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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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임시정부를 수립할 때 이승만 박사는 마흔셋, 김규식 선생은 서른여덟이었고 도산 안창호 선생은 마흔이었다"며 "그들의 젊은 패기가 대한민국의 씨앗이 됐다"고 말했다.
또 "윤봉길 의사가 거사에 성공했을 때 그의 나이는 스물네 살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1985년생으로 올해 마흔 살이다.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분투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라며 "그 길을 선도하는 퍼스트펭귄 역할을 항상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임시정부 수립 이승만 마흔셋"…3·1절에 '40대 기수론'
- 이준석 "임시정부 수립 이승만 마흔셋"…3·1절에 '40대 기수론'
- 서미선 박소은 기자 = 사실상 조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삼일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향해 '40대 기수론' 깃발을 내걸었다. 28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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