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국짐, 취약층에만 25만~50만원 선불카드 추진 10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국민의힘은 고소득층에게까지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야말로 ‘초부자’를 위한 것이라며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조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0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0
3
|
니들이 언제부터 취약계층 걱정했냐? 복지비 다 깎아서 유전 탐사 하는 새끼들이
이것도 선택적 복지네 씨발 . 취약계층 선별하느라 용역하고 뭐하고 하면서 배때지에 예산 쑤셔넣는 새끼들 |
북박새
0
0
|
그렇게치면
경기에 영향을 받는 자영업자, 실직자, 구직자 중에 선별해서 지급해야지 경기와 상관없이 매달 따박따박 수급비 나오는 사람한테 돈 뿌릴 필요가 있는지
|
fresh!
0
2
| 근로자들만 봉인 세상...법인세 깍아주고, 기초노령연금퍼주고.. 이제는 전국민 25만원도 안된다면서 저소득층 퍼주네.. 일관성이라도 있어야지.. |
옴니버스
0
1
|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일수 있지만
국힘이 저러는건 선긋기 위함으로 생각되어지네요. 일종의 낙인 그리고, 애매하게 선에 걸쳐있어서 혜택 못받는 사람도 많을테고 |
fresh!
0
0
|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계속 지원이라도 해주었죠.. 지금 경기 안좋아서 취업 못하고 실직자들나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제일 시급하게 지원해줘야되는데 그들은 저기에 속하지도 못해요.. |
**시나브로**
0
1
|
취약계층 거르는 비용도 만만찮다
기준도 모호하고 그저 갈라치기해서 표 갖고 올 생각만한다 저들의 생각과 의도를 알면 취약계층이 저들에게 표를 안줄텐데... 모순되게도 양극화로 취약계층이 늘면 보수화가 되서 표가 저들에게 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