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젤렌스키 지지하는 나토는 무늬만 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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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럽이 왜 러시아를 두려워하는가.

2번이나 세계대전으로 경험해서임.

그런데 그때는 국민을 갈아 넣어서 두려웠다면,

지금은 비대칭 무기까지 가진 아직은 군사강국 이기 때문임.

우크라이나 전쟁도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유지도 못함.

드론?? 그걸 뭐로 날리고 뭐로 컨트롤하며

미사일을 뭐로 방어 하겠습니까.

스타링크 스위치 내리고 비공개로 장거리무기 사용 묵인해버리고,

대공무기 운용권한 빼버리면

그나마 남아있는 우크라이나는 1900년대로 돌아가버림.

트럼프는 미소가 대치하던 냉전시대를 살아온 사람임.

그 위험성을 알지만 그때 최전성기였던 미국을 기억하는 사람이고 지금은

지구 대통령임.

또라이라고 놀리지만 가진 권한은 또라이길 바래야 할정도로 두려운게 많음.

윤두창이가 검사의 칼로 이 나라를 지배 했다면

트럼프는 지구를 쪼갤수있는 무기를 가진 나라의 대통령임.

현실을 직시해야 나라의 국민들 보호할수있는데,

젤렌스키는 지가 죽더라도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를 위한 협상을 했어야함.

단지 지금은 서명 의 역활만 남은 놈이 유럽의 배수의진인듯 행동하면

지원 스톱하고 더 밀고 들어올수있는 러시아만 좋은일을 시키는거임.

푸틴은 웃고 있을듯.

그걸 약소국이라고 두둔 하는 우리나라 ㅄ들은

두창이가 계엄성공하고 미국가서 꼬랑지 흔드는거랑 뭐가 다른지 생각해보시길.

두창이의 계엄정권유지를 위해 뭘 팔아먹을수있는지 고민해보시길.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