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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란좀비들의 집회를 보고든생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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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되고 각 집안들에 묶여있던 노비들을 풀어주면서
앞으로 노비제도는 없고 너희들은 자유니까 떠나라 하니까
떠나지않고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고 남았던이들이
떠오르더군요...국민에게 주어진 자유, 주어진 민주주의를
지 독재를 위해 망가트리려고 한 내란수괴를 지키겠다고
기어나와서 중국산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좀비들을 보니까
노비를 풀어주고 노비문서를 불태웠는데도 스스로 노비로
남아서 살았던 그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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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공무원은못돼도_뽐뿌에서는5레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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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누군가가 말했던 지금 60대들 군사독재 정권때 친구들이 선배들이 민주화를 위해 피흘리며 죽고 다칠때 당구장에서 선데이서울이나 보면서 빨갱이타령 하던것들이, 그들덕에 얻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고살다가 다시 독재를 하겠다는 내란수괴를 옹호한다고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