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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가입은 스웨덴, 핀란드도 했는데 러시아 침공 빌미준건가요?? 56
맨유는망했다 2025-03-01 22:56   조회 : 1062

나토의 동진은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이 되고 있는데 이건 역사를 몰라서 그런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소련시절 동유럽에 탱크몰고 뒤엎은 정권이  유고 티토등 여럿있었죠

 

그런 패악질을 부활시킨게 강한러시아 부활을 외친 푸틴이고요

 

조지아, 체첸, 크림침공등 구 소련 권역 회복을 외치며 계속적인 침공을 반복하니 동유럽 국가 입장에선 

서방의 안전보장이 절실했고 그래서 나토가 동유럽으로 확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또한 크림침공당한 후 혼자선 러시아에 맞서지 못하니 나토가입을 헌법상 명기할 만큼 절실해진것이고요

 

 

나토가입이 러시아에 위협이라는데 이 논리는

중국이 한미동맹이 위협이란 소리와 동급입니다

동북아에서 한국 단독으로 핵보유국 중국의 군사적 압력에 대항할수 없자나요? 그게 우리입장에서 공세적 동맹이 아니듯

동유럽 나토 가입또한 러시아 위협목적이 아닌 자국 안보보장 차원의 방어적 동맹입니다

 

요약하면 나토가입이 침공 빌미준다라고 말하는건 프로파간다일뿐 러시아 목표는 구소련의 권역을 되찾는것이고 

거기에 동유럽은 역사적 기억의 트라우마로 집단안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진것입니다

 

스웨덴과 핀란드의 중립 포기 또한 러시아의 이러한 위협에 대한 방어적 차원이지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자 함이 아니죠

러시아는 지구를 몇번 멸망시킬 양의 핵무기 보유국인데 

고작 스웨덴, 핀란드,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이 위협이 될리가 있나요???

그리고 그게 스웨덴 핀란드가 러시아 침공의 빌미가 된다라고 하면 웃기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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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분은 만들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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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딱구리 다른의견 0 추천 2
나토 동진이 러샤에 위협을 줫다는 분석은~

러샤 전문가인 서방 석학들의 분석인데..

ㅡㅡ;; 

스웨덴,핀란드 가입 승인은 우러 전쟁중에 승인.

 

원인과 결과를 시차를 뒤집어 분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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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망했다 다른의견 0 추천 0

스웨덴 핀란드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진격이라는 선넘는 행위하니 나토가입하는것처럼

2014년 크림반도 침공당한 우크라이나는 그 후에 나토가입 추진합니다

그 둘이 다른가요??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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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딱구리 다른의견 0 추천 1

우러 전쟁중에 가입이 된거요.

전쟁중이라 러샤가 말로만 대응을 햇죠.

그래서 러샤의 치명적 실수라고 하는거고.

그게 우크라 전쟁의 원인이 나토 동진이 아니라는 근거가 될수가 없다고여.

 

근거와 원인과 주장이~

무슨 타임머신 같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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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꺼억클럽 다른의견 0 추천 0

@맨유는망했다 혹시 스웨덴 핀란드도 소련이었나요?

 

2차대전 전차 진격 역사 보면 어디가 크리티컬 포인트인지 다 나옵니다 그때를 바탕으로 지정학적 인식이 생긴거에요

 

아는사람은 이런 소리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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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군 다른의견 0 추천 0

@50꺼억클럽 핀란드는 1차대전까지는 러시아차르가 핀란드대공이었죠.

다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본토였지만 핀란드는 자치권이 아주 컸었죠

그만큼 러시아와는 이질적이었습니다.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는 한반도의 북방인 남방인 차이보다도 더 적어요

그냥 한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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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다른의견 0 추천 0

@맨유는망했다 

 

시점이 하나도 안맞아요. 밑에 타임라인으로 정리들 쭈욱 해뒀잖아요.

 

나토가입은 훨씬 이전 오렌지 혁명때부터 였어요. 유센코가 나토, EU, 반데라영웅칭호수여 들고 나와요

 

순서가 나토 ,EU가 갈등의 시작

 

  • 유센코, 나토 정상회담 초청될 듯
  •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2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 초청될 것이...

https://news.kbs.co.kr/news/mobile/...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2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 초청될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나토 정상회담은 부시 미 대통령이 재선 뒤 처음으로 유럽 정상들과 만나는 자리로, 여기에 나토 회원국이 아닌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초청은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토와 유럽 연합 회원국 가입을 바라는 등 서방 세계와의 관계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는 유센코 대통령의 나토 회담 참석은 우크라이나의 서방화를 경계하는 러시아의 우려를 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NO?
  • 지난 16일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는 크림반도의 나토가입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여부 투표가 실시되었다. 크림반도의 주민 58% 약 90만명의 참여한 이번 투표의 결과는 지난 17일 발표되었는데, 무려 주민들의 98.7%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에 반대를 하였다. 크림반도 공산당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주민투표는 "우크라...

https://m.ohmynews.com/NWS_Web/Mobi...

 

지난 16일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는 크림반도의 나토가입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여부 투표가 실시되었다. 크림반도의 주민 58% 약 90만명의 참여한 이번 투표의 결과는 지난 17일 발표되었는데, 무려 주민들의 98.7%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에 반대를 하였다.

 

 

 

  • [이슈메이커] 유셴코 대통령, 나토 가입 최우선 국가 과제 | 아주경제
  • 빅토르유셴코우크라이나대통령...

https://www.ajunews.com/view/200808...

 

그루지야와 함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두고 러시아와 마찰을 빚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유셴코 대통령이 나토 가입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러시아 국영 이타르 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셴코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인 지난 24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회와 정치인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3가지 최우선 국가 과제 중 첫 번째로 국가 안보와 영토 통합을 꼽고 그 대안이 바로 나토 가입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국가 영웅 칭호 수여 논란> |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 국가 영웅 칭호 수여 논란> 민족주의 지도자..행적 논란 많은 인물

https://www.yna.co.kr/view/AKR20100...

 

 26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선 1차 투표에서 5위에 머물며 재선에 실패한 빅토르 유셴코 대통령이 지난 23일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운동을 이끌었던 스테탄 반데라에게 국가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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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다른의견 0 추천 0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인들이 있어서죠.

전쟁은 내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던 상태라 언제든 확전의 위험성이 있었어요.

그 시점이 언제냐였을뿐 돈바스 내전은 늘 화약고

 

  • 타임라인으로 보는 우크라 오렌지혁명, 마이단, 친미 친러 독립, 내전 뉴스들
  • 오렌지 혁명으로 친미정권 수립 - 부정부패, 경제 폭망, 나치찬양으로 친러정부 복귀 - 엄청난 채무 속에서
https://m.ppomppu1.co.kr/new/bbs_vi...

 

 오렌지 혁명부터 우크라 분열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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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취임 후 부터 상황들이구요.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신임 대통령, 미국에 대러시아 제재 강화 요청
  •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신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에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20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을 인용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취임식 뒤 미국 축하사절단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계속해 강화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날 젤렌스키 대통령 취임

https://v.daum.net/v/20190521170804...


  • '우크라이나 국가언어 지정' 반발 러 안보리 소집요구 거부돼
  •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이준서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어를 유일한 공식 국가 언어로 지정한 우크라이나의 조치에 반발해 요구했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거부됐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날 러시아가 요구한 우크라이나 관련 회의 소집에 대해 절차투표를 통해 부결시켰다. 러시아가 요구한 회의 소집을 위해서는 절차투표에서 15

https://v.daum.net/v/20190521073936...

 

  •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야당 "젤렌스키 대통령 탄핵 추진할 것" | 연합뉴스
  •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성향 야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3일(현지시간) ...

https://www.yna.co.kr/view/AKR20210...

 

 

  • "112 Ukraina", ZIK and Newsone considered sanctions as political crackdown | Institute of Mass Information
  • TV channels 112 Ukraine, ZIK and NewsOne considered the decision to impose sanctions as political crackdown and they would fight to defend their right to continue broadcasting, as this is said in the statement of the television media holding

https://imi.org.ua/en/news/112-ukra...

  

 

1.돈바스 교전 증가

  • Ukraine Does Not Consider Greeks To Be Indigenous To The Country
  • The 32nd report of the 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OHCHR) has updated its chronicle of Ukraine's human right violations

https://greekcitytimes.com/2021/11/...

 

 

2.돈바스 주민 인터뷰 1

  • Donbass' "forgotten" Greeks: We Sit At Home And Listen To Ukrainian Army Shelling
  • The reference of Prime Minister Kyriakos Mitsotakis during his joint press conference with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o the Greek expatriates living in

https://greekcitytimes.com/2021/12/...


3.그리스계와 러시아어 주민 살해

  • DONETSK: Murder Of Ethnic Greek By Ukrainian Soldiers Puts Another Hurdle In Kiev’s NATO Ambition
  • Ukrainian President Volomyr Zelensky declared once again Kiev’s intentions of joining the NATO alliance as it would, as he said, guarantee his country’s

https://greekcitytimes.com/2022/02/...

 

 4. 주민살해 세부내용

  • CLARIFICATION: Details On The Murder Of An Ethnic Greek By Ukrainian Soldiers
  • After initial reports that two ethnic Greeks were murdered by Ukrainian soldiers in Donetsk, it has been clarified that one of the deceased was an ethnic

https://greekcitytimes.com/2022/02/...

 

5.돈바스 주민 인터뷰 2

  • Volos-based Elena Kalina From Luhansk: "Ukrainian Greeks Pin Their Hopes On Russia To End Discrimination"
  • Thousands of people in the Donetsk and Luhansk People's Republics, including over 100,000 Greeks, are living in the flames of a war that has never stopped

https://greekcitytimes.com/2022/02/...

 



 

 

 

  • 친러시아 반군, 주민들 러 대피 결정…푸틴 "난민 지원" [MBN 뉴스와이드 주말]
  • 【 앵커멘트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동부쪽의 친러시아 반군이 주민들을 러시아로 대피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난민들에 대한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강대엽 기자입니다.【 기자 】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어린이...

https://www.youtube.com/watch?v=ZV6KgUa26Gs?feature=shared

 

 

  • 돈바스 친러 분리주의 정부, 주민들 러시아로 긴급 대피(종합)
  •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분리주의 정부가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공격 위험을 이유로 관내 주민들을 러시아로 대피시키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 난민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지시했다. 돈바스 지역에 속한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은 지난 2014년 러시아

https://v.daum.net/v/20220219014648...

 

 

  • "우크라 동부 친러세력, 러시아로 대피 행렬"-CNN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거주해온 친러 분리주의 성향 주민들이 러시아로 대피하기 위한 도보 및 차량 이동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친러 피난민들이 국경검문소를 통과해 러시아에 진입, 남부 로스토프 지역으로 차량·버스 및 도보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는 것을 현장에 나가 있

https://v.daum.net/v/20220221085316...

 

 

  • 러시아 "우크라이나 돈바스서 5만3000명 이상 난민 발생"
  • 러시아 정부가 20일(현지시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5만3000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해 자국으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등 현지 매체들은 이날 알렉산드르 추프리얀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 대행의 발언을 인용해 “도네츠크,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자칭)에서 온 5만3000명 이상의 난민이 러시아 국경을 넘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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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친러' 도네츠크공화국, 총동원령"..러 매체 보도
  •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수장 데니스 푸슐린이 19일(현지시간) 공화국의 총동원에 관한 법령에 서명했다고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인테르팍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슐린은 이날 “나는 예비역 동포들이 군사 병참부로 오길 촉구한다”며 “오늘 나는 총동원령 법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루한시크주의 친러 반군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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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현지시각) 러시아 타스통신과 미국 CNN은 크렘린궁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루한스크공화국과 도네츠크공화국 대표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군대의 공격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루한스크공화국 국경지역 모습. /사진=로이터러시아가 독립을 인정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

https://v.daum.net/v/20220224080844...

 

  • 푸틴 “도네츠크·루간스크 공화국 독립 승인 후 러시아군 진입 명령”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세력이 세운 자칭 독립국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과 주권을 인정한 뒤 러시아군의 진입을 명령했다. 미국과 유럽은 이에 강력 반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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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렘린 "러 주요 목표, 도네츠크·루한스크공화국 보호"
  •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특수 군사작전'의 주요 목표는 도네츠크·루한스크인민공화국(DPR·LPR) 보호"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페스코프 대변인이 이날 오전 데니스 푸실린 DPR 정부 수장의 추가 병력 지원 요청한 이후 이같이 말했다고 러시아 국영 RI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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