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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허영이 너무나 심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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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이 주요 국가 중 1위이고 출산율은 심각할 정도로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뉴스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걸 사람들이 주제를 모르고 다 잘나 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세상에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이 섞여 있고 잘난 사람의 비율은 한정적인데,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듯이 자살도 많이 하고 가정을 꾸리고 출산을 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자들은 동북아시아 인종의 못생긴 작고 째진 눈을 성형수술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고 추한 피부를 광내려 돈을 써대니 의사놈들도 죄다 피부과 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벤츠가 엄청나게 팔리고 명품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득시글합니다.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현실을 인정하고 만족하며 사는 삶의 자세 내지는 태도가 한국에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학의 예를 들면 한국처럼 대학 진학률이 높은 나라도 드뭅니다. 솔직히 말해서, 서울대 연고대 이화여대 서성한 중경외시 지방거점국립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의대 치대 등을 제외하면 다 전문대로 바꾸어야 합니다. 남자들은 공사판이나 공장에서 일해야 하고 여자들은 식당일을 하거나 가정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까지도 이상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외국인들이 노가다를 하고 필리핀에서 가정부가 수입되는 겁니다.
"나는 못난 사람이다"를 인정하는 사람이 훌륭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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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ighedy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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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못난 사람이다"를 인정하는 사람이 훌륭해 보입니다..........이런 사람들이 익명성 보장된 온라인에서 부모 나라 정부 세상 탓탓탓 화풀이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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