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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 비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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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 징병 영상을 공유하며 비판에 나섰음
"모두 이 영상을 보세요. 이게 순수악입니다."
지난번 젤렌스키 면전에서 강제 징병을 언급한 부통령 밴스에 이어 오늘 트럼프 장남이 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 징병을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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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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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저건 끔찍한 일이죠. 근데 주니어야 네타냐후의 악마짓도 좀 언급해 주려무나 그럼 니들 부자가 아무리 지랄 맞아도 반전주의자로 인정하고 순수악을 말할 자격이 있다고 해줄게 |
바보들의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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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난하죠?
아는 것이 없는데도 용감하게 주장하는군요.
러시아는 특수작전이기 때문에 정규군 투입이 안되요. 해외전쟁하려면 국민투표가 있어야 하고 길거리 징집 따위는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병역기피자 체포는 다른 나라 처럼 당연히 해야 하고요.
그래서 전쟁때에 용병단이 그렇게 설쳐댄겁니다. |
down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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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외 여행 가능, 파병 인력은 모병제
우크라이나: 해외 여행 불가능, 징병제, 징병 피해 국경 탈출하다 사살 당하는 경우도 있슴, 기자는 여행허가가 났었는데 하도 도망가니 오늘자로 막힘. 엊그제 개 데리고 산책하다 납치되서 버려진 개가 자동차 쫒아가는 동영상도 나옴, |
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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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sns에서는 매일매일 올라오는데
희안하게 국내에서는 구경도 못해요.
강제 징병이 친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극우 민족주의자가 죽이러 다니던 러시아계들을
죽으라고 전쟁터로 보내는 전술.
그래서 사기저하 및 탈영율이 높은데
이점 때문에 러시아는 점령지역 징집병들은 다른곳으로 멀리 보내요.
그리고 징집병은 전쟁터로 안가구요.
우크라는 요즘 징병소에 단체로 가서 항의하는게 주류 입니다. |
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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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잘레즈나야"의 강제 동원된 시민들의 친척들이 지역 TCC 부서 근처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건물 문을 두드리고, 차량 이동을 방해한다. 그들의 주된 요구는 남편과 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하르키우에서도 재밌어요. "나를 놓아줘, 살고 싶어!"라고 소리치는 남자 맨캐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동시에 지역 주민 16명이 우크라이나 여권을 포기할 계획을 세웠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국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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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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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당한 한 남자는 구금으로 인해 6살짜리 아이가 집에 홀로 남겨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TCC의 구금 환경을 설명했습니다. 문 대신 막대가 있는 방, 그 안을 통해 약간의 민주주의가 스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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