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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명은 담을넘고, 1명은 시끄러임마를 외치는날 5
5급공무원은못돼도_뽐뿌에서는5레벨을 9 2025-03-03 22:40   조회 : 1839

유튜브에서 다스뵈이다 뜨길래 보는데 신장식변호사가

 

12월 4일을 헌정질서 지킴의날을 만들자..하고 

 

주위에서 그날 의원들 담넘는 퍼포먼스를 하자 하는데

 

옆에있던 신유진(?) 여자변호사가 299명 담을넘고

 

1명은 시끄러 임마를 외치는것도 넣어야 한다고 ㅋㅋ

 

진짜 이준석은 정치를 어떻게 누구한테 배운건지..

 

웃기면서도 저런인간이 대권도전한다는것도 슬프네요...

 

고문받았던 기억에 국회로가는 한발한발이 너무 무서웠다는

 

정청래의원... 못돌아올지 몰라서 가족과 인사하고 온 의원

 

눈이 안보임에도 담을넘던 서미화의원등 어떻게든

 

불법계엄은 막겠다고 모여들고 담넘고있던 그때 

 

카메라앞에서 소리만 지르더니 지금까지도 한마디 사과도

 

없다니...

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칼퇴의요정 다른의견 0 추천 0
국힘은 담 안넘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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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0

299 아니죠..

 

국회 안들어간놈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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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공무원은못돼도_뽐뿌에서는5레벨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시간이 흐른뒤에 퍼포먼스 하자는건데 저것도 넣어야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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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다른의견 0 추천 0
뻔뻔함과 추악함을 다 갖춘 더러운 낯짝 수십년 볼까 겁나네요.  

하루빨리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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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화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분도 담넘으셨는데 저기서 시끄러임마나 외치는 인간이 무슨대통령을 한다고 나오는지 웃기는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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