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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뱃지를 들고 다녀본 후기 ㄷㄷ.jpg 9
 큐리레드햇 2 2025-03-04 17:41   조회 :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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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전화번호 다른의견 0 추천 0
중년이 되어서 그런가 비워주느니 비우고 가는게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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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링 다른의견 0 추천 5

여자의 적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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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훗 다른의견 0 추천 3
ㅋㅋㅋㅋ와이프 임신중에 같이 다녀보니까

중년 이후 여자들은 어머머 어떻게 자리가없는데

어머머 이러고 끝.. 비켜주는사람 1도못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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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Boy 다른의견 0 추천 0
추하게 늙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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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의앨범 다른의견 0 추천 0
일반석에 고개 숙이고 폰 보다가 어디쯤인지 확인하려 고개 드는데 임산부 배지 있는분 앞에 있더군요.

바로 아 여기 앉으세요 하고 다음칸 갔던 경험있네요.

언제나 임산부 좌석은 비워 두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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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ker 다른의견 0 추천 1
혹시라도 양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실때 일어나지마시고 물어보세요.

일어나고 나서 물어보면 어디선가 발업질럿이 이미 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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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푸딩 다른의견 0 추천 0

반대로

 

2년동안 공백기 없이 임산부뱃지를 이용하시는 분이 보입니다. 몸상태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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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9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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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abcabc1000 다른의견 1 추천 0
중년 여성들이 오히려 잘 비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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