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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기 누수로 수도료 폭탄맞음 8
 대황제 1 2025-03-04 18:58   조회 : 1702

100톤 썼다고 누수 있는거 같다고 관리소에서 연락옴 ㅎㄷㄷ

 

다행인점은 온수가 아니라 냉수.....

 

온수 100톤이었으면 ㅎㄷㄷ.....

 

톤당 2160원이네요 아오 쌩돈 216,000원이 삭제.....

 

양변기 또 업자 불러야 하나요 ㅂㄷㅂㄷ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아롱나루 다른의견 0 추천 0
수도사업소에 수리내역서랑 사진제출하면 감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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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칼들고협박했냐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도 욕실이라 방수된곳이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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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관계자 다른의견 0 추천 0
근데 양변기에서 누수면 소리 나지 않나요?  변기 누수되본적은 없지만 변기에 물 들어올때 소리나서 알아챌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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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제 다른의견 0 추천 0
계량기 계속 돌아가서 양변기 밑에 밸브 잠그니까 멈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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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아니여 다른의견 0 추천 0
보통 플러시밸브쪽에 뭐 끼면 그렇게 새더라구요.. 필밸브쪽 누수는 물 채우는 소리가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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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를기억해 다른의견 0 추천 0
조용할때 소리 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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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다른의견 0 추천 0
아파트 근무힐때 자주봤습니다. 

화장실 2개인데 거의안쓸때 운없는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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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다른의견 0 추천 0
전에 온수관이 누수되어 수도세 폭탄,

가스비 폭탄 맞았었네요.

 

그나마 다행인 게 수도 검침원이 터무니없는 사용량을 보고 누수되는 것 같다고 알려줘서...

 

수도세, 가스비, 누수 탐지비, 수도 배관 교체비로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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