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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만의 나홀로 입학식 18
소리소리나 1 2025-03-04 21:49   조회 :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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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년만의 ‘나홀로 입학식’… “괜찮아요, 형 누나랑 놀면 되니깐”
  • 4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중앙초 신입생 입학식이 열린 교실에는 책상이 하나뿐이었다. 올해 이 학교의 신입생 1명. 1907년 개교 이래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한 명을 위한 입학식이지만 출산율 저하와 학령 인구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rank...

 

 

애기가 동글동글 하니 귀엽네요 ㅎㅎㅎ

저출산이라 그런지 외로이 입학식 해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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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8
폐앙마인 다른의견 0 추천 0

친구들 인데 혼자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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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졸업식하는 게 뭔가 영화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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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전자가즈아 다른의견 0 추천 0

애 결석하는 날은 선생님 휴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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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정방문 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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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다른의견 0 추천 0

씁쓸한게 문제가 아닌듯

수업시간 졸려도 잘수없음

6년간 친구하나 없음

학업 성취도를 혼자 감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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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선생님하고 정말 돈독해지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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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REN 다른의견 0 추천 0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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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웃으면서 사진 찍는 게 슬프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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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참좃소 다른의견 0 추천 1

어릴때 친구들과 잘노는것도 중요한데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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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러게요.. 중학교는 좋은 곳 가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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