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용서가 안 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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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대리인단 보내 권한쟁의 심판 대응하고도 패소 후 불복하는 점

그 비용 국고에서 나왔을 텐데. 최상목은 헌재 변호사 사비로 쓴 거임? 그거 아니면 우리 세금으로 방어 다 해 놓고 헌법 기관의 최종심을 따르지 않은 게 공무원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형법상의 심각한 직무유기임.

무법천지.

어차피 승복 안 할 거면 첨부터 심판소송에 응하지 말던가, 자기 돈으로 응소했었던가.

도대체 국가의 녹을 먹고 평생을 산 자가 헌법기관의 최종 판단을 대놓고 무시하는 게 이해할 수 없는 불법 행위이고 또 공무원이 사회에 만연하는 불복 분위기에 일조하는 중.

국가보다 정파가 중요한가??

정권교체 후 반드시 기소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나라가 위법 위헌 무법천지임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