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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우크라 "공중해상 휴전" 제안여론은 분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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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타는 우크라 "공중·해상 휴전" 제안‥여론은 분노
- [뉴스투데이] ◀ 앵커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하자 우크라이나가 화해의 뜻을 전하면서 공중과 해상에서의 즉각적인 휴전을 제안했습니다. 지난번 백악관에서의 대충돌을 다급하게 진화하려는 모양새인데, 정작 우크라이나 내부에선 분노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윤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의 군사 지원이 전면 중단됐다는 소식에 볼로디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에서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속히 전쟁을 끝내기 위해 포로를 석방하고,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공중 및 해상 공격을 멈추자고 제안했습니다.
전자전으로 인한 미사일의 현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를 협상 테이블에 앉히려 애쓰고 , 인터넷에서 젤렌스키가 대통령 사무실에서 만든 서커스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 우크라이나 군은 DPR을 향해 HIMARS를 발사하고 있습니다.
예나키예보 공격 이후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합니다. 예비 정보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인해 어린아이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우크라 해군 전멸
공중도 거의 마찬가지
보병만 갈아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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