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껀소중이유.당연한거아닌가여 ㅋㅋ

그럴 수 있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면 동물이죠

대학교 기숙사 건축 반대, 의대 인원 증가 반대, 여대 남여공학 반대 등

한국은 책임지지 않는 이기주의의 대응에 익숙하지 않은거 같아요.

게다가 이기주의에 의한 불법은 당연히 처벌해야 하는데도 안하고 있어요.

의료사태만 봐도 처벌해야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유야무야 봐주니 저러는 겁니다. 

이기주의적으로 공익에 해를 끼치고 불법을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거든요.

의대 5500명 늘려도 30년 후에나 oecd평균입니다.

15년 뒤면 노인이 거의 2배가 되고 

노인들이 평생의료비 절반을 쓰는걸 보면 

의료시장은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2000명 증원으로는 의사 밥그릇에 영향이 없고 더 커질겁니다.

즉 연봉은 계속 오를겁니다.

미용사가 하루 손님 받을수 있는 양이 정해진 거처럼

의사도 몸으로 하는 서비스업이라 아무리 해도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oecd에 비해 의사가 매우 적은데 이정도 의사수로 어떻게 버텼나 하면

전쟁 때문에 인구가 매우 젊었거든요. 

그리고 1-2분 진료같이 저질 서비스를 했거든요. 이발사가 바리깡 들고 1-2분에 자른거 같은겁니다.

이제 인구가 나이가 들었으니 의사를 정말 많이 늘려야 합니다.

정부는 고작 2000명 증원으로 노령화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

국민 입장에서 너무 큰 도박이예요.

몇년동안은 거의 만명 정도로 늘려야 되지 않나 싶네요.

의사교육에 12-14년 넘게 걸리고 기술자라 경험도 쌓아야 해서

지금도 많이 늦었어요. 

의대정원 얼마나 확대?…"5천500명 늘려야 30년후 OECD 평균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6151000530?input=tw 

65세 이후 평생의료비 절반 쓴다 

http://www.100ssd.co.kr/news/articl...

개새끼들..

어질어질하다

지식인들 마인드 멋져

인간의 본성 나도 다르지 않음

개도 나눌줄 아는데요 다 그런 생각 갖고 살진 않습니다

그렇게 자학하지 맙시다

선배들이 압력 넣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