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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파업 슬슬 끝나가는군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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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으로 늘려야지
두창이놈
- 내년 의대 증원 ‘0명’ 가닥...정부, 대신 의료계에 전제 조건 걸었다 - 매일경제
-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3058명 수용안은 의대생들이 이달 말까지 복귀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6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국민의힘과의 당정협의에 이어 관계 부처 및 대통령실 간 비공개 회의 직후 내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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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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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질렀다가 500명 정도로 극적타협했으면 참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일단 한 해라도 물꼬를 트면 이후엔 저항도 덜 할텐데 설마 미친놈처럼 2000을 끝까지 밀꺼라고는.. |
구술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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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명 증원도 극렬 투쟁으로 문재인 정부를 철저히 무릎 꿇게 만든 사람들이라서 증원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도 어려울 것 같네요. |
Ru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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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부분 공감요.
PA는 또 반대하면서 증원도 반대여서 여당야당할 거 없이 힘들 거 같아요.
그리고 PA제도화는 어떻게 볼 수 있을 거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의사는 의사일하고 간호사는 간호사일 했으면 하는데요. (AST처방을 왜 간호사가 넣어야 하는지 제 잘못은 아니지만 이런 걸로 잘못했다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좀... 무통주사는 그렇다해도 AST용 약품처방이나 약품식별의뢰처방 특검 동의서는 의사나 PA가 받아야하는 거 아닌가요ㅠ...
거기다 수술표시로 회복실에서 쿠사리 오는데 주치의나 촉탁의한테는 쿠사리 안 줘요.)
준종으로 안 그래도 환자 몰리고 전보다 기록할 게 많아서 예전처럼 하루 10명 신환 받기 이런 건 안 될 거 같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