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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의위 경찰 손 들어준 건 지금까지 단 1번 뿐이었음 2
terrifind 2 2025-03-07 07:59   조회 : 947

  • '윤 대통령 체포 방해' 김성훈 차장‥영장 청구 길 열렸다 (2025.03.06/뉴스데스크/MBC)
  • 검찰이 세 차례나 막아섰던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게 맞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오늘 이례적으로,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청구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결론을 내린 건데요. #영장심의위원회 #김성훈 #이광우 #구속영장 #경찰 #검...
https://www.youtube.com/watch?v=oJ1ol9CiW0Y?si=mVAQ9hwubeHb56RP

 

김성훈 3번, 이광우 2번 '영장 반려'

6대3으로 구속영장 청구 찬성

서부지검 "심의위 결정 존중.. 후속 절차 진행"

경찰 "영장 신청 정당성 인정받아"

2021년 심의위 설치 이후 16건 가운데 경찰 손 들어준 건 단 1번 뿐이었음

이번이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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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
행주치마 다른의견 0 추천 1

비밀투표때 외부 인사들이 경찰 손 들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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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find 다른의견 0 추천 0
매우 이례적인 사안이라고 볼 수 있을 듯요

검찰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영장 청구 막으려는 정황이 드러난 거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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