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어도어 측..하니도 무시해 사건 가볍게 여겨..민희진이 템퍼링 시도 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 어도어 측 “하니도 ‘무시해’ 사건 가볍게 여겨... 민희진이 템퍼링 시도” - 일간스포츠
- 소속사 어도어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템퍼링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7일 오전 10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어도어 측은 하이브 타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의 매니저가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한 사건에 대해 “하니 역시 이 사건을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있었다. 허위 명분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하니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하니는 “사실 하나도 신경 안 쓰인다” “그냥 웃겼다” 등의 발언을 했다.
어도어 측은 민희진이 뉴진스(NJZ)가 이같이 행동하는 배후에 숨어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채무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민 전 대표 복구를 요구할 때도, 채무자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할 때도 그 배후에는 민희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민희진이 ‘하이브가 너희를 죽이려 한다’는 발언을 멤버들에게 했다. 음악산업리포트 아일릿 인사 이슈 하이브 PR팀 직원 발언 아일릿 표절 논란 사례 등등 여러 사안과 관련해 설명을 이렇게 하면 어린 아티스트들은 당연히 오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네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
글리치0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