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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대학의 야기 교수가 고안한 물질
이 물질은 모든것을 다 통과 시키지만
이산화 탄소만 통과하지 못하는 특성을 지님
평균적으로 나무 한그루가 일년에 포집하는 이산화탄소는 20Kg가량인데
상기의 물질을 200g만 사용해도 20kg의 이산화 탄소 포집이 가능
게다가 60도씨로 가열하면 이산화탄소만
따로 채집이 가능하고
해당 물질 재사용 가능해짐
이 물질의 특성을 활용한 포집 전용 공장을 2년후에 건설예정이며
현재 국제기관과 연계되어 전세계에 적합한 부지를 선정중이라고....
개인적인 예측으론 중국에는 무조건 하나 짓지 않을까 예상봅니다
아니면 국제기구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율을 근거로
1위부터 10위까지의 국가는
해당 공장을 지을것을 매우 강력하게 권고할지도.....
현재 효율을 더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하여 연구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