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애들은 단칸방에서 시작하기 싫어한다.jpg ⁹

제주삼다수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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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3-09 21:13   조회 :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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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bourne 0 0

옛날에도 싫어하는건 마찬가지였음

2025-03-09 21: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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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0 0

가르칠때에는 중소가도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기자식들은 어떻게 해서든 좋은곳보내죠

2025-03-09 21:1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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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기적 0 0

남한테는 이성 보는 눈을 낮추라고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식 결혼시킬때는 의사 변호사 사 들어간 사위 며느리 찾죠 전에 제가 살던 아파트주민도 며느리로 검사를 3억주고 데려왔대요 그당시 20년전이였으니 3억이면 엄청난 돈이였어요

2025-03-09 21:2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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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참좃소 0 1

옛날엔 슴살초반에 결혼 많이 했으니까요 그나이땐 가전 삼신기도 없는 곰팡이낀 방에  둘이 껴안고만 있어도 모험하는 기분으로 행복할때죠 서른살넘어 그렇게 살라고 하면 골병들거같고 막..

2025-03-09 21:2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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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우야zest 0 0

의대갈 수 있는 실력이면 의대가야죠. 실력은 없으면서 원하는 것만 높을 때, 문제가 되는거죠.

2025-03-09 21:2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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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탐지견 0 0

솔까 중소기업은 좀 그러쵸. 대기업도 불안한데

2025-03-09 21:2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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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먹자 0 2

중소기업 가라는 얘기가 대기업 붙은 애한테 중소기업 가라는 얘긴가요  대기업 갈 능력은 안되는데 중소기업엔 원서도 안넣으면서 허송세월 하지 말고 일단 경력을 쌓으라는 이야기지.. 그게 자기 자식 의대갈 능력돼서 의대 간거랑 무슨 상관인지

2025-03-09 21:2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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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찍먹 0 0

20때까진 결혼이 성욕이지만 30부턴 현실이거든요.. 무지몽매에서 합리의 시대가 왔다 이거에요

2025-03-09 21:3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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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0 0

우리 딸은 전세살이하면서 하나씩 모아가는 재미를 가르칠거다 하던 건너 아는분 막상 딸  결혼하니 집사준거 기억나는 글이군요

2025-03-09 21: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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