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위상 개떡락한 해산물 ¹⁷

침뱉는라마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025-03-10 16:41   조회 : 2121
1741561428008278.jpg (72.4 KB)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복사하기

17

그래가는거야 0 0

노로 걸리고 나면 손이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3-10 16:4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햄씨 0 0

한 번 걸리면 굉장히 고통스러운 기억에 안먹게 되더라구요

2025-03-10 16:4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드림퀘스트V 0 0

어제 화개장터 갔더니 벚굴 엄청 먹던데...

2025-03-10 16:44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뚜리뚜바 0 0

그래서 요즘 거의 익혀서만 먹게 되었네요. 지난 겨울에도 석화찜 자주 먹었습니다. 침 고여요.

2025-03-10 16:45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버들피리 0 0

석화 쪄서 먹고, 굴전 해먹고, 굴밥 해먹고, 떡국에 넣어먹고,,, 시즌 되면 미친듯이 먹고 있음.

2025-03-10 16:4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메가망고 0 0

저는 절대 안먹어요

2025-03-10 16:4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언제나얄밉게 0 0

전 걍 대패삼겹이랑 같이 구워먹습니다.^^

2025-03-10 16:4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스님50원만 0 0

굴국밥으로~~~~~~~~

2025-03-10 16:4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manee 0 0

양식장 종사자분들의 생리현상 처리에 대한 짤 한번 보고나니 손이 안가더군요. ㅎㅎ;;

2025-03-10 16:4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Ciaccona 0 0

석화는 멀리하고 굴전, 굴찜으로 대동단결

2025-03-10 16:4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