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포영장으로 체포하러오면

위험무기를 소지하고 무력을 사용해 저항하려는

강려크한 의지를 보여주면 식겁하고 도망감.

2.

체포되면 체포적부심 소송을 걸고

체포가 적법한지 아닌지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한다며

법원에 왔다갔다하면서 시간보내고

판사가 뭐 물어보면 대충 부정선거랑 반국가세력 얘기 적당히 엮어서 듣던말던 대충 막 씨부림.

3.

구속영장이 들어오면

시간을 날짜로 계산했는지 시간으로 계산한건지 

구속적부심 소송을걸어 따져보고

구속시한을 1초라도 넘겼으면 불법감금이므로

불법감금에 의한 부당하고 위법한 기소라고 우김.

4.

더불어 즉시석방을 요구하고 구속취소 소송으로

윤석열 판례를 걸고넘어지며 무조건 석방을 요구.

검찰이 항고하면 마찬가지로 윤석열의 항고포기 사례를 걸고넘어지면 됨. 

5.

이렇게 적부심 재판받는다고 재판준비하고 법원 왔다갔다해서 시간끌어도 구속기간에 포함돼서 개꿀.

6.

검찰이 불법감금을 인정한셈이라 해당검사 또는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물질적 피해보상소송까지 갈수도있음.

윤석열 판례로 앞으로 이런 사례들이 속출하겠네요.

나라꼴이 이게 뭐니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