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과 검찰이 하고 있는 미친짓은 내란의 공범이라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특검 출범해서 내란의 내막이 다 드러나고 자기들도 끝장인거 알아서 이판사판 그냥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라 보여져요.

김성훈이를 그 욕 먹어가면서 굳이 풀어준거나 이번에 또라이 판사랑 짬짜미로 윤석열 풀어준거나 그냥 남은 증거 인멸라도 하기 위한 작업으로 보입니다.

헌재 재판관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최상위 기득권 층인데다 검찰들 마냥 내란에 엮여 있지도 않은데 굳이 기각을 때려서 자신들이 속해 있는 안정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개판이 되는걸 누구보다 싫어 할텐데요.

기각 판결을 냈을 경우에 일어날 어마어마한 파장을 감당하기 힘들거에요. 헌재 재판관들은 정치 성향을 떠나 판결 같은데서는 사회의 급격한 위태를 싫어해서 보수적 성향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문형배 재판관이 했던 " 판사는 좌파일 수 없다" 이 말이 그 뜻이라 생각하며 헌재 재판이 여론 재판이라는 말의 뜻도 그와 일맥상통 하구요.

현재 국민 여론도 탄핵쪽에 무게가 기울어 있는데 법원이나 습격하는 극소수의 또라이 광신도 집단이 무서워서 그쪽에 베팅을 하나요. 원래 소수집단이 힘도 없고 그러니까 큰소리 내며 발악하고 그러는겁니다. 탄핵 인용되면 그놈들 자기 목숨 부지하기도 무서워서 착해질겁니다 

만약 기각시 저쪽 또라이 집단의 행패와는 비교 안될만큼의 진짜 내전에 준하는 사태가 분명 일어난텐데 그건 어찌 감당 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