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협박을 받고, 때론 당근책도 받을겁니다.

반란세력은 뒤가 없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위해 전력투구를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할것도 없고 해줄것도 없습니다. 오직.. 헌법재판관의 양심만 믿을 뿐이죠. 

쿠테타가 실패로 끝나고 국회는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개헌이다. 상속세, 국민연금, 세종시로 이전문제등... 

오른손으론 윤석열 탄핵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왼손으론 대권행보를 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단말입니다. 

당장이라도 탄핵시켜야할 최상목과 심우정은 그 자리를 지키면서 내란세력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는데

지금 민주당은 뭐를 하고 있는건지 국민들은 답답해 하고 있고 불안해 하고 있는데... 

항상 생각만 하는 그 버릇은 고쳐지지 않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거죠.

국회가 신뢰를 얻은것은 효용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청래 의원이 법사위를 맡으면서 일을 척척 진행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모습으로 민주당이 다시 돌아왔으면 싶습니다.

국민을 믿고 민주당이 할 일을 해줬으면 합니다.

하루 빨리 검찰총장 심우정과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을 탄핵시키세요.

탄핵시킬 사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왜 안하는겁니까?

이러니.. 헌법재판관도 불안해서 의견이 일치되고 있지 않은 거라고 봅니다.

과연.. 나의 생명을 맡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