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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당선 배경에는 펨코 영향이 있긴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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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on1
2025-03-11 16:35
조회 : 635
darkson1
2025-03-11 16:35
조회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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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많이 쳤다고 합디다 게다가 그당시 이준석 스탠스가 민주당하고 척지진 않았구요
그리고 그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공영훈 후보가 상대적으로 많이 약해서 이준석 쪽으로 맘이 좀 갔던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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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개띠오명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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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수백군데 지역구 나눠서 힘을 분산해야 하지만
준천지들은 걍 동탄에만 여론전 올인 하면 되니깐요
그리고 민주당이 얕본건 사실이죠 양두구육 개장수 해악을 생각했으면 젊은층에 똘똘한 후보 하나 내세워서 맞불 붙이거나 네임드 하나 내려 붙였어야 합니다
요즘 동탄 지역구 여론도 많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지역에서 바라던 현안같은거 하나도 제대로 이뤄지는 거 없고 애새끼는 당선전과 다르게 코빼기도 비추지 않고 여의도판에서 어그로만 끌고 다닌다고 동탄주민들 모인 카페에 글도 올라오던데 |
58년개띠오명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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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 후보 선거팀이 참 멍청한게 양두구육 개장수 새끼가 네거티브 공격 들어왔으면 제대로 맞불을 놔야 하는데 어버어버 해명하다가 망했죠
양두구육 개장수 때려 잡는 법 간단합니다 말그대로 니가 윤석열 대통령 만들었잖아 책임지고 정계은퇴해라 이것만 반복해도 되요
이새끼는 비열하게 갖은 얕은 수를 다 쓰는데 학생운동 이후로 평탄하게 살아온 나이많은 꼰대 아재들이 쉽게 보다가 당하는 거죠. |
grangb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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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맘카페에 공영훈 후보 네거티브 도발적으로 했는데 같이 받아치면서 진흙탕 싸움 이끌었어야 했음에도 선거전략 아쉬웠습니다. |
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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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이 아빠찬스를 너무 크게 떠들고 다녔죠. 사살이 아닌걸로 밝혀진것으로 알지만 아빠찬스라는 단어의효과가 너무 컷던것 같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공후보가 더 쎄게 나갔어야 하는데 ... 지나간일 어쩌겠습니까.... |
이거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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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리는 다 핑계고
집값 올려준다니까 눈뒤집어져서 뽑아준거고 거기 부동산카페에 전국에서 부동산에 가장 미친놈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곳에서 작업친거에요. 게다가 삽입하는 아들새퀴 애미애비가 와서 굽신거리지 자전거 타고다니면서 쇼하고 부동산 버러지들 대거 북치고 장구치고 뭐 하우스푸어 아줌마들 맘이 넘어간겁니다. |
달러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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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컸고요 아파트 단지마다 돌면서 공약같은거 다 걸고
홍보는 인터넷 맘 카페작업부터 뭐 기가막히게 어그로끌면서 했어요 민주당 후보가 좀 아쉬웠고 대응이 약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