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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검찰 동우회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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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순수사이
7 2025-03-11 17:42
조회 : 1296
2025-03-11 17 33 13.jpg (104.5 KB)2025-03-11 17 38 10.jpg (15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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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7 2025-03-11 17:42
조회 : 1296 2025-03-11 17 33 13.jpg (104.5 KB)2025-03-11 17 38 10.jpg (15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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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자 겸공뉴스 특보에 김규현 변호사가 출연해서
검찰 동우회와 관련해서 설명하는데 진짜 골때리는 모임이군요.
아래는 방송 들으면서 대강 들은 내용을 옮겨본건데
진짜 이게 무슨 검찰 내 하나회 같은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었네요.
- 아 래 -
검찰동우회 회장은 역대 전직검찰총장들이 역임해왔다.
이모임은 매년 신년인사회라는 것을 하는데 개최장소는 대검찰청안에서 한다.
대걸참청 안 식당에서 행사를 크게 한다.
거기엔 전직 검찰총장들이 좍 앉아있고,
현직 검찰총장은 물론 현직 검사장들, 검찰 간부들 전부 참석한다.
때문에 이들은 완전 연결되어 있을수 밖에 없고,
이들은 언제든지 심우정 같은 현직 검찰총장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할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이 검찰 동우회 집행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런 모임인데, 윤석열 석방 문제로 얼마나 연락을 해댔을지
충분히 짐작가능한 일이다.
- [겸공뉴스특보]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홍사훈(김규현X박진영),노영희(MC장원X이봉우),주진우(김현X김묘성)
-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명랑사회 #홍사훈 #주진우 #노영희계엄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메일 제보 : yp01@hahasociety.com구글폼 제보 : https://forms.gle/A2rijVdt2t2dSfrMA... 안내 : https://humble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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