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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5,000명 영양군, 미얀마 난민 40명 유치 추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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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5000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둔 경북 영양군이 인구 유입대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군은 우선 인구 대책의 일환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명 가량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유엔 보호를 받는 이들 난민이 영양군에 정착할 수 있는지를 법무부와 논의하고 있다.
또 난민을 위한 거주지를 어디로 정할지 등을 놓고 폐교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르면 올해 안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영양군은 기대하고 있다.
- 인구 1만5천명 영양군…“미얀마 난민 40명 유치 추진”
- 인구 1만5000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둔 경북 영양군이 인구 유입대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군은 우선 인구 대책의 일환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명 가량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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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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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난민이 깡촌 영양군에 들어오면 평생 그곳에 있는거라고 착각하냐??
유럽을 봐도 난민 받으면 지방인구 소멸에 도움될줄 알았는데 결국 다 대도시로 난민들이 들어가서 주택문제와 각종 범죄문제로 골머리 썩는지 모르고 있냐?? |
오늘도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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