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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아들, 명태균에 "가르침 주신대로" 문자..홍 "그게 죄가 되냐?" 3
 Somdajw 2025-03-12 09:50   조회 : 432
1000030445.jpg (217.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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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12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지지자가 홍 시장 아들이 2023년 8월 20일 명 씨에게 "가르침 주신대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보낸 카카오톡 문자를 검찰(명태균 사건 전담 수사팀)이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것에 대해 염려를 나타내자 "나하고 관련된 건 전혀 없을 것"이라며 안심시켰다.

홍 시장은 "아들에게 물어보니 명태균 밑에서 일하던 아들의 고교 동창 최 모 씨가 하도 '명 씨가 너 아버지 욕을 하고 다닌다'고 해 사기꾼(명태균)을 달래려고 한 말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게 무슨 죄가 되냐, 나올 것이 없으니 인사치레로 한 말을 가지고 좌파들이 난리 치고 있다"며 해볼 테면 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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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Io] 다른의견 0 추천 0

시킨대로 하고 있다는 말이 홍에겐 다르게 해석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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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햇살 다른의견 0 추천 0

홍준표ㅋㅋㅋ서울로 이사한다더니 윤석열 석방되니까 바로 꼬리내렸죠

탄핵 기각되야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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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QUINN 다른의견 0 추천 0

돼지발정제 먹인게 죄가 됩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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